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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교육·방과후학교 특화 지구’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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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교육·방과후학교 특화 지구’ 선정 영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12.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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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공모, 전국 혁신교육지구 184곳과 경합 결과 
각 1억원씩 국비 지원 성과... 행복교육공동체 실현 기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남부교육지원센터가 26일 개소해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은 개소식 모습. (사진=세종시)
지난해 3월 문을 연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남부교육지원센터. 시와 시교육청간 콜라보 성과가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2021년 ‘미래 교육지구와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가 지난 18일 전국 혁신교육지구 18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사업 결과로, 서류심사와 온라인 대면심사를 거쳤다. 

시가 제시한 비전은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교육공동체’. 

추진과제로는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학교 교육 혁신 ▲세종형 마을방과후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협력·설립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선정으로 각 사업별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미래 교육지구 운영 성과가 나타날 경우, 최대 3년간 교육부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도 열었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 겸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미래 교육지구와 방과후학교 특화지구 선정으로 시가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세종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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