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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3년연속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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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3년연속 우수 선정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0.12.1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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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의 사계 등 4개 분야 사업 추진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 명예의 전당 등재돼
연기향교 활용 사업 (사진= 세종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이 3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세종시는 10일 시가 추진한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주관의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기향교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에 선정,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면 문화재청에서 발간하는 '문화유산 유유자적' 책자에 특별 표시가 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를 체험·교육·공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13개 향교·서원에서 진행됐다.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세부적으론 ▲향교의 사계 ▲인문학 콘서트 향교 아리랑 ▲세종 인(in) 유학 ▲한국의 전통 의례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향교의 사계’ 중 6회째 이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인 ‘마중’은 성악과 랩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공연에서 전통춤, 현대무용 등을 선보이며 올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로부터 큰 귀감이 됐다. 

이칠복 관광문화재과장은 “3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은 문화재의 가치를 계승‧활성화한 세종시민 모두의 성과”라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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