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8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22일 오후 8시 50대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87번째 확진자는 자가 격리중 확진으로 다른 이동 동선은 없는 걸로 알려졌다.
한편,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오는 24일 0시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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