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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특별공급·통근버스' 대폭 개선,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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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특별공급·통근버스' 대폭 개선, 남은 과제는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9.28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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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 견제구 31편] 통근버스 2022년 폐지 확정, 특별공급 추가 개선안 발표
출범 이후 8년간 산적한 현주소... 국민 정서와 눈높이에 맞는 지속 보완 필요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31편에선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는 행복도시 '주택 특별공급'과 '통근버스' 문제를 다뤄봤다. 

2가지 제도 모두 정부세종청사 등 이전 기관 종사자의 조기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나 취지와 다른 모습으로 국민적 비판을 받아왔던 게 사실. 

올 들어 그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고, 정부는 최근 '2022년 수도권 통근버스 노선 폐지', '특별공급 제도 개선' 방안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국민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긍정적 평가가 많으나, 아직까지 남아 있는 숙제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기자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이날 고정 패널로 나와 입담을 풀어냈다. 

 
방송 순서

ㄱ. 행복도시 아파트 청약 경향은 

ㄴ. 특별공급 제도 도입 배경은 

ㄷ. 그동안 부작용, 무엇이 있었나 

ㄹ. 정부청사 통근버스 운영, 시민들 반응은 

ㅁ.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 해부

ㅂ. 지난해 5월 정부의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은 

ㅅ. 특별공급 순차적 종료, 현재 상황은 

o. 입주기업,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은 

ㅈ. 특별공급,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ㅊ. 통근버스 운영 현주소는 

ㅋ. 앞으로 남은 과제는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br>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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