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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풍수해와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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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풍수해와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17 0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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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실태 점검... 철저한 대비와 안전대책 추진 당부
7~8월 특별감시 활동…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금강 보행교와 연동면 문주천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5일 금강 보행교와 연동면 문주천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

금강 보행교 건설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춘희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현장 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2018년 9월 집중호우로 범람한 연동면 문주천의 재해 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정비를 부탁했다.

이춘희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안전대책 추진에 완벽히 해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세종시는 장마와 기습 폭우 등을 틈타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개월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

시는 특별점검 기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업장 방문 점검을 자제하면서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 주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관리가 필요한 환경기초시설, 배출업소에 대해서는 3개 반 10명이 특별점검을 하며, 수질오염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도를 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여름철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해 사업장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감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환경정책과장은 “강수가 잦은 여름철 무단방류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환경오염행위로 의심되는 경우 ‘환경오염 신고 전화 128’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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