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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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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 희망
  • 서향유(연서초등학교 2학년)
  • 승인 2012.05.24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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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문화제 백일장 - 초등 저학년부 금상작-2012.4.21

나는 꿈에 나에게 날개가 달여서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이웃 할머니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
실 때 내가 들어 드렸다.

나에게 정말 날개가 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나에게 날개가 있으면 나는 마을 사람들을 잘 도와줄 것이다. 그럼 마을 사람들도 날 좋아하고, 나도 인기가 많아지겠다. 지금 내가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의사가 되는 꿈을 꾸었다. 내가 의사가 되면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의 병도 고쳐주고 싶다. 내가 의사가 되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기뻐할 것 같다.

또 나의 장래 희망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되어 내가 가르치는 학생 수가 늘어나겠지? 그때는 정말 기쁠 것이다. 학생들이 나만 보면 화나고 슬펐던 마음이 달아나도록 내가 그렇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이제 내가 크면 이 세 가지 꿈 중에서 한 가지가 되겠지? 이 세 가지 중에서도 다른 것이 될지도 모른다. 나는 꼭 이 세 가지 중에서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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