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대형트럭 많은데 신호등 없어 위험 증가
전의면 동교리 성호아파트 앞 횡단보도가 신호등도 없고 통제하는 사람이 없어 등굣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위험에 무방비상태다.
특히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이른 아침마다 전의산업단지로 출근하는 대형트럭과 승용차의 통행량이 많아 사고위험이 높다.
경찰당국과 주민, 학교당국은 손을 놓고 있다. 어른들의 무관심속에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험에 빠져 있다.
Tag
#NULL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