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이라고 하지만 겸용교실입니다. 정규수업후 담임선생님은 돌봄교실을 위해서 자리를 피해준다고 하지만 교실전체는 쓰레기등 엉망이고 아이들이 가져온 음료수를 쏟아서 닦지 않고 돌봄전담사가 청소는 하겠지 하는생각으로 그냥두어 아이들이 끈적거리는것을 밟고 다녀서 교실전체가 시커멓게 되어 이런곳에 아이들을 그냥 둘수 없어 돌봄교실 시작부터 교실 전체를 청소를 하느라 아이들 관리는 제대로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돌봄교실을 확한다고는 하지만 전용교실이 없어 청쇼일이 먼저인것처럼 되어버린 이것이 세종시 돌봄교실 현실입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
그곳에서 철저히 소외받는 직종은 초등돌봄전담사입니다.
정말 교육청에세는 돌봄전담사하는 일을 알고 있는건가요?
세종시 초등 돌봄전담사는 주 20 시간 근로자에게 타시도도 없는 업무분장해 놓고 행정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현장에서 타시도도 주8시간 근로자에게 주는 행정업무를 주 4 시간 근로자에게 주는것은 노동 착취입니다!!
돌봄에서 최우선은 아이들 안전한 보육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방치한 주20 시간 근로 주40 시간 전일제 근로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