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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회화·설치 미술로 표현한 세종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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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회화·설치 미술로 표현한 세종시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12.10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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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1일부터 BRT 작음미술관서 ‘살롱 드 세종’展 개최

세종시 한솔동 BRT(비알티) 작은미술관에서 ‘살롱 드 세종’ 전시회가 열린다.

10일 세종시문화재단에 따르면, 11일부터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지역 특성화CoP(Community of Practice) 결과보고 작품과 공공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태호 기획자는 “지역특성화CoP는 세종에서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는 3명의 젊은 작가들이 지역의 특성과 역사를 연구하고, 세종시에서 살펴볼 수 있는 동시대 시각예술의 흐름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여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는 이채론(캘리그라피), 이의연(회화), 임승균(설치) 3인이다.

이채론 작가는 지역 옛 간판의 서체들을 잔디라는 새로운 재료로 재조합한 작품을 선보이고, 이의연 작가는 세종호수공원의 5가지 테마의 정원을 작가적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작품을 내놓는다.

임승균 작가는 가상의 여행사인 ‘황금두꺼비 여행사’를 통해 세종시를 탐구한 결과물을 사진, 영상물 등으로 선보일 예정.

BRT 작은미술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두 개의 작품도 이번 전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하나는 고정원 작가(조각, 설치)가 방문 관람객의 소리와 움직임을 포착해 반응하는 조형물로, 소통하는 미술관을 표현했다. 다른 하나는 성정원・신용재 작가가 진행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 결과물을 미술관의 유리벽에 공공미술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한편, BRT작은미술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세종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9월 개관기념 전시회 ‘이동하는 방법’ 이후 지금까지 시민 1211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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