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불리는 일생의 중대한 행사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하나가 되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이처럼 중요한 결혼을 싱글남녀가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인정하는 제도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도입한 커플매니저 양성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써 경쟁력 있는 전문 커플매니저들을 배출해 많은 미혼남녀의 만족도 높은 결혼을 성사시켰다.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기록을 내기도 했다.
특히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대기업,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결혼정보서비스를 지원한다. 경증수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 모두 삼성그룹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직한 경영을 바탕으로 다수의 상류층 회원을 확보했다.
또한 NCS 기반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반영된 매칭 시스템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 자산가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의 만남을 주선한다. 상류층 회원들이 활동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꾸준히 회원을 영입하고 있으며, 1,400여개 기업과 160만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부문 개발위원으로 선정됐으며, 결혼정보 프로세스와 커플 매칭 매니저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에도 동참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인 이곳은 3040 재혼 상담자에게 초점을 둔 맞춤 재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해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로서의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와 3일 내 탈회금 지급을 시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바로알기 캠페인이나 맞선이벤트, 결혼정보업체 등급표 및 후기 등에 관한 상세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싱글남녀들이 만족도 높은 성혼을 이루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전문 커플매니저 기반의 차별화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매월 파티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타 상류층결혼정보업체는 홈페이지에 파티를 진행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예 진행을 하지 않거나 1년에 한두번 정도 진행하는 업체가 다반사이다. 꼭 소비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