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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말보다 행동, 행정수도 완성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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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말보다 행동, 행정수도 완성 명문화“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7.04.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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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행정수도 시민대책위'와 간담회서 재차 약속… 과학기술인 1천명 지지선언도
 
[세종포스트 이지수 기자] 안철수(55) 국민의당 후보가 말이 아닌 행동을 강조하며 ‘세종시=행정수도’ 개헌을 재차 약속했다.

안 후보는 28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시청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와의 간담회에서 “(자신은)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행정수도 완성을 10대 공약에 넣은 후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으로서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대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개헌을 통해 명문화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세종시 확대 ▲문화의료상업정주시설 조속 추진 등 세종시 맞춤형 공약도 내놨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약에 대한 로드맵과 구체적 실행을 묻는 대책위의 질문에는 “말이 세상을 바꾸지 않고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소신과 철학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믿어 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국과학기술비즈니스포럼(공동회장 정병옥장석환)은 세종시 동측 현관에서 안 후보에 대한 과학기술인 1000명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과학기술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인물로 이공계 출신 안철수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원만 충실히 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안 후보의 과학기술정책 공약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적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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