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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의 현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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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의 현장소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6.12.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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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건설·우석건설·한양·건축사사무소 담·정림건축사사무소 선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올해의 현장소장(3명) 및 감리단장(2명)’을 선정해 26일 시상했다.


‘올해의 현장소장’ 3인은 ▲금아건설 이희덕 현장소장(고운동 복합커뮤티니센터 건립공사) ▲우석건설 김봉학 현장소장(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한양 전현호 현장소장(새롬동 M8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이다.


이희덕 소장은 고운동 복합커뮤티니센터 어린이도서실과 승강기 바닥 특화 등 복합커뮤니센터 차별화 시공, 김봉학 소장은 도로건설현장 무재해·무사고 달성, 전현호 소장은 임대주택 하자 제로(Zero)를 위한 공종별 시공계획 교류회 개최 유공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감리단장’ 2인은 ▲‘건축사사무소 담’의 이수열 감리단장(다정동 L4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정림건축사사무소’의 지정현 감리단장(보람동 L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이다.


이수열 단장은 다정동(2-1생활권) L4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투시형 승강기, 돌출형 발코니 등 공동주택 특화 추진, 지정현 단장은 보람동(3-2생활권) L2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동출입구 및 피로티 등 부대시설 특화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매년 현장점검을 통해 우수한 현장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행복도시가 고품질의 명품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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