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김윤호 교수(융합컴퓨터 미디어학부·사진)가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안전모니터봉사단 및 자치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사회 환경 변화로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복합, 대형화 되어가는 추세 속에서 예방안전을 위한 봉사단 교육과 예방신고 활동의 적극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원대는 2일 국민안전처 주관, (사)정보기술학회 주최로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재난 예측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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