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상태바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 한지혜
  • 승인 2016.04.13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태주 지음 | 리오북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고, 시 쓰기는 삶의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시인이 되자”고 말한다. 배가 고프고 마음이 아프고 삶이 힘겨울 때에도 시를 읽으면 마음에 위안이 되는데, 이런 시를 쓰는 일은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나만의 글쓰기’를 위한 특별한 시 쓰기 수업을 책으로 펴냈다. 따분하고 지루했던 글쓰기 기술,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어떤 소재든 상관없이 나만의 이야기를 써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다가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