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세종호수공원으로 나와 공연을 즐겼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한글날인 9일 가을비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10일 오전엔 날씨가 풀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바람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세종호수공원으로 세종축제의 마지막을 즐겼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바람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호수공원에서 세종축제 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2 2022.10.10 정은진 기자
바람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세종호수공원으로 나와 공연을 즐겼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한글날인 9일 가을비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10일 오전엔 날씨가 풀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바람이 불고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세종호수공원으로 나와 공연을 즐겼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한글날인 9일 가을비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10일 오전엔 날씨가 풀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한글날인 9일 가을비로 많은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10일 오전엔 날씨가 풀려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2022.10.10 정은진 기자
3년만에 열린 세종축제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은 김도영 작가의 한글작품. 2022.10.10 정은진 기자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한글날 기대를 한껏 모았던 '블랙 이글스' 공연 등 많은 행사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은 지난 5일 세종축제를 위해 세종시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하고 있는 블랙이글스. 정은진 기자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세종 축제. 올해 축제에서 남겨진 성과와 숙제를 보완해 내년에는 더 성대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세종시를 물들이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금강보행교에서 촬영한 세종축제 불꽃. 정은진 기자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한글날 기대를 한껏 모았던 '블랙 이글스' 공연 등 많은 행사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은 지난 5일 세종축제를 위해 세종시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하고 있는 블랙이글스.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