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년 8월 12일 세종시에서 촬영된 올해 마지막 슈퍼문. 정은진 기자
2022년 8월 12일 세종시에서 촬영된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나뭇가지 사이로 얼굴을 드리우고 있다. 정은진 기자
슈퍼문을 맞이하려는 듯 달맞이 꽃도 깜깜한 밤 속에 활짝 피어났다. 정은진 기자
2022년 8월 12일 세종시에서 촬영된 올해 마지막 슈퍼문. 오늘 뜬 달은 '철갑상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정은진 기자
슈퍼문을 찍기 위해 세종시의 한 아이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슈퍼문은 13일 오전 12시 19분에 가장 높게 뜬 뒤, 오전 5시 23분에 진다. 또한 이번 슈퍼문이 올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은진 기자
2022년 8월 12일. 세종시를 비추는 슈퍼문이 가로등 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정은진 기자
2022년 8월 12일 금남면에 떠오르고 있는 슈퍼문 '철갑상어'.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