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덮은 선홍빛. (사진=최성원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운준산로 조천변에 위치한 숨은 명소인 메타세콰이어길. (사진=최성원 기자)
세종시 금강스포츠 공원에 철쭉이 붉게 물들며 봄이 옴을 알렸다. (사진=최성원 기자)
푸릇푸릇한 풀들 속에서 타는 자전거는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사진=최성원 기자)
제천변에도 봄이 왔다는 걸 알리듯 보라빛 물결들이 수놓여 있다. (사진=최성원 기자)
추운 겨울을 지나 잠에서 깨어난 생명들이 제천변을 덮었다. (사진=최성원 기자)
세종시민들의 안식처가 된 세종호수공원 전경. (사진=최성원 기자)
세종호수공원에 마련된 전통공원, 한국의 전통 수경관을 느낄 수 있다. (사진=최성원 기자)
봄이오며 삼삼오오 학생들이 앉아 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잔디밭. (사진=최성원 기자)
감탄을 자아내는 선홍빛·보라빛 물결들 (사진=최성원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운준산로 조천변에 위치한 숨은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 (사진=최성원 기자)
메타세쿼이아 나무에도 생명들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사진=최성원 기자)
봄을 맞아 고복저수지에 꾸며놓은 정원. (사진=최성원 기자)
분홍빛을 수놓았던 벚꽃이 지고 이제는 푸른빛이 찾아온 고복저수지 산책로. (사진=최성원 기자)
해질녘 고복저수지 모습.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봄을 즐기러 나가보는게 어떨까. (사진=최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