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생활권에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꽃이 노란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세종시 4생활권에 보라색 자태가 앙증맞은 봄까치 꽃이 들판을 물들이고 있다.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봄의 전령사 중 빼놓을 수 없는 매화도 향기로움을 머금고 한 송이씩 피어나고 있다.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소박하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노란 냉이꽃.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싸리나무에 올라온 말간 새싹들도 봄이 왔음을 알린다.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흰 냉이꽃에 앉아 꿀을 빠는 등에.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
팬데믹 3년, 끝을 알 수 없는 험난한 시대가 지나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계절은 봄으로 성큼 다가왔다. 2022. 3. 16 (사진=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