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화 '와우보이' 제작진들. 왼쪽부터 구상범 감독, 이예준 배우, 이은창 작가. ©정은진 기자
이예준 배우가 착용하고 있는 인공와우. 그는 인공와우기를 '안경처럼' 일상적으로 보아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정은진 기자
지난 2020년 여름, 코로나와 더위가 함께 덮친 와중에도 영화에 매진하고 있는 구상범 감독과 이예준, 전혜인 배우
세종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구상범 감독과 이예준, 전혜인, 양은용, 주연의 '와우보이'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와우보이' 영화 제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