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주행 작가 ⓒ정은진 기자
이주행 작가의 작품 '창조의 기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는 <한글로 그린 별로 그린 그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주행 작가 ⓒ정은진 기자
<한글로 그린 별로 그린 그림>을 자세히 보면 수많은 한글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해 열린 대전비엔날래 전시. 라인그리드-2020 봄, 싹 틔움 No 1, 2019/ No 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