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오감통통 대표가 해밀초 트리 클라이밍 참여 학생들에게 클라이밍 시연을 보이고 있다.
트리 클라이밍 체험 수업을 위해 전월산 무궁화공원을 찾은 해밀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안전장비를 착용한 해밀초 학생들이 트리 클라이밍을 하고 있는 모습
유우식 해밀초 교장은 아이들의 장비를 챙기며 트리 클라이밍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아이들과 함께 트리 클라이밍 지도 중인 이종현 오감통통 대표. 그는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한다.
오감통통 숲앤아이 함께 일하는 식구들이 숲체험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오감통통 숲앤아이에서 펼쳤던 다양한 숲행사 모음. 오감통통에서는 숲체험뿐만 아니라 숲태교, 티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