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면 와촌리 대실지역 안에 자리잡고 있는 조립식 건축 주택, 일명 벌집 전경. 일부 가재도구가 있으나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주택이란 주장에 선뜻 동의할 이들은 없어 보인다. ⓒ정은진 기자
와촌리 대실지역보다 거주 흔적이 더 뚜렷하나 조립식 건축으로 들어선 와촌리 번암터(부동산수골길) 일대 전경 ⓒ세종포스트
다른 각도에서 본 와촌리 대실지역 조립식 주택 ⓒ정은진 기자
전력량 측정계와 수도 등이 갖춰져 있으나 인적은 없다. ⓒ정은진 기자
연서면 와촌리 번암터(부동산수골길) 일대 또 다른 조립식 주택 ⓒ세종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