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에 봄비를 맞은 매화꽃의 향기가 그윽하다. ⓒ정은진 기자
봄의 전령사 중 하나인 산수유 나무도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정은진 기자
봄비를 맞고 있는 연두색 봄새싹들 ⓒ정은진 기자
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에 봄비를 맞은 매화꽃의 향기가 그윽하다. ⓒ정은진 기자
지난 가을과 겨우내 달려있던 빨간 산수유 열매와 새롭게 피어난 노란색 꽃봉오리가 함께 봄비에 젖어 이채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정은진 기자
봄의 전령사인 봄까치꽃. 봄비가 내리기 전, 햇살을 받아 보라색 얼굴들 들이밀고 있다. ⓒ정은진 기자
길가에 푸릇푸릇한 새싹들도 돋아나기 시작했다. ⓒ정은진 기자
세종시 1생활권 아파트 단지. 삼일절 내린 봄비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정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