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후 2시경 어진동 선별진료소 앞 풍경.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있다. 줄은 약 200m 가량 이어졌다. (사진=이주은 기자)
어진동 선별 진료소 관계자는 "지난 5일 밤 교통연구원 직원 확진으로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몰렸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소속 20대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증상 발현 이후 5일 밤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주은 기자)
어진동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차량들 (사진=이주은 기자)
어진동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는 차량들 (사진=이주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