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식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황량하던 정류장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정은진 작가의 작품. 그냥 스쳐갈 수 있는 정류장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덧입혀졌다.
시민들이 청년작가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청년작가들은 "전시할 공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정류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마련한 정류장 전시회 오픈식. 세종시 젊은 청년예술가의 작품으로 대평동 정류장이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