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강을 지나 조치원 방향의 길을 택할 때, 만나게되는 연서면 자전거 및 보행 전용도로. 바람개비가 거리를 수놓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합강을 지나 연서면으로 향하는 자전거 도로.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코로나19 시대 가을이 선사하는 변함없는 선물이다.
연서면 바람개비 도로 아래 마을에 있는 한 목장. 젖소들이 한가로운 풀을 뜯고 있다.
연서면 바람개비 자전거 길 아래 자리잡은 한 카페의 벽면 글귀. 시민들이 습관처럼 만나는 금강과 합강의 자전거도로. 코로나19 시대 좋은 습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