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의 詩골마실] 마음 쓰기 [장석춘의 시골마실 69편] 모든 건 마음 먹기 달렸다 2023-04-17 장석춘 뚫고 마음 쓰기 때로는 거침없이 그러나 때론 선하게 다가가야지 모든 건 마음 먹기 나름 장석춘_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