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의 詩골마실] 두둑처럼 부풀어 있는 농심

[장석춘의 시골마실 68편] 자연이 가르쳐준 순리

2023-04-02     장석춘
텃밭

농심

 

 

매번 작황이 좋지 않아도

두둑처럼 부풀어 있는 농심

 

뿌린 대로 거둔다는

자연의 순리

다시 깨닫는 텃밭 농부

장석춘_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