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타운하우스 '시그니메종 빌리지' 연이은 분양

5분 거리 충남대병원, 대형마트 등 최적 생활인프라를 갖춰 친환경재 마감. 독일 1등급 시스템창 적용, 미세먼지 차단 자동차로 오송역까지 10분, KTX로 서울까지 50분...생활권간 빠른 이동 가능

2023-03-17     박찬민 기자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청암건설이 세종시 해밀동에 ‘시그니메종 빌리지’ 단독주택 단지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세종시 해밀동 산 28 일대에 위치한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총 11세대로 선호도 높은 평형인 65평부터 67평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도 풍부하며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였으며, 독일 프리미엄 1등급 시스템창 레하우(REHAU)를 적용해 미세먼지 차단, 실내 공기 청정과 온습도 유지 등이 편리하다.

교통환경으로는 오는 2024년에 완공하는 BRT이용시 대전 반석역까지 35분, 자동차로 오송역까지 10분, KTX로 서울까지 50분으로 생활권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시그니메종 빌리지는 업무와 생활공간의 경계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여유로운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며 “새로운 주거 문화의 시작으로 한층 더 편안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그니메종 빌리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010-8480-4830)또는 현장방문(세종시 해밀2로 78)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