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트리파크 '철쭉제' 화사함 풍성, 봄 나들이 가볼까

관람로 곳곳을 수놓은 철쭉 구경과 방문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22-04-20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 형형색색의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베어트리파크는 이달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철쭉제 ‘봄과 철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철쭉제 기간이 되면 베어트리파크 관람로를 따라 피어난 수만 그루의 철쭉을 보기위해 상춘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이번 철쭉제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어 반가움을 더한다. 

붉은 잎의 영산홍, 흰 꽃이 피는 백철쭉,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진보라 빛의 대왕철쭉 등이 입구의 오색연못부터 전망대까지 화려하게 수놓는다.

철쭉은 다른 봄꽃에 비해 긴 시간 동안 절정을 유지해 ‘거리두기’로 인해 즐기지 못했던 봄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철쭉 축제 기간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철쭉 화분 나눔과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SNS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http://beartreepark.com) 또는 전화 (☎044-866-7766)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