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장 동료와 접촉한 30대 세종시민, 코로나19 확진

지난 18일 증상 발현으로 이날 345번째 양성 판정

2021-04-20     이희택 기자
코로나19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345번 확진자가 서울 강남구 1753번과 접촉한 30대로 확인됐다. 

20일 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34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증상 발현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1753번은 345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