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첫마을 주부모니터단 표창

2013-01-08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4일 행복도시 첫마을아파트 정주여건 조성에 앞장 선 주부모니터단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첫마을아파트 주부모니터단은 1단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지난해 1월 11명을 시작으로 2단계 입주 이후 21명이 새롭게 결합해 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주부모니터단은 첫마을 인근 상가의 불법주차 단속 캠페인을 비롯해 불법현수막 제거 운동, 어린이 등교길 안전 확보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