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달라지는 개발지도, 세종시 '읍면' 변화는

[시사토크 견제구 43편] 2025년 10만명을 목표로한 조치원읍 현주소는 지방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된 면지역... 미래 가능성과 성장 포인트는

2021-03-30     이주은 기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세종시 20개 읍면동별 '달라지는 개발지도'의 마지막 시간. 

지난 41~42편의 신도심 S~1~6생활권에 이어 43편에선 10개 읍면의 미래 변화를 두루 살펴봤다. 

조치원읍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현주소부터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9개 읍면의 성장 잠재력과 과제를 짚어봄로써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내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고정 패널로는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기자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나와 이와 관련한 입담을 풀어냈다.  

 
방송 순서

(1)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현주소는(~19분 57초) ​​
(2) 금남면과 부강면, 연동면 미래 어디로?(~29분 39초) ​​
(3) 장군면과 연기면, 연서면 눈여겨볼 부분은(~34분 43초)​
(4) 전의면과 소정면, 전동면 미래 성장 잠재력은(~41분 0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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