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억원 투입, 세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2021년 세종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확정 아동권리 실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2021-03-18     정은진 기자
보람동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8일 아동이 중심이 되고 아동의 행복이 최우선인 아동 4대 기본원칙을 보장 및 실현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 세종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동정책 시행계획은 △권리주체 아동권리 실현 △건강하고 균형있는 발달 지원 △공정한 출발 국가책임 강화 △ 코로나19 아동정책 혁신 지원 등 과제별 4가지로 추진된다.

이를 비롯해 시에서는 76가지 세부사업이 구성됐고, 총 예산 7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제1기 아동·청소년 의회 구성 △어린이날, 청소년 축제 추진·놀이터 조성 △보호 종료 아동 자립정착금 지원 △돌봄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시는 실효성 높은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세종시교육청,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수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