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세종시, ‘위기인가 기회인가’

[시사토크 견제구 32편] 코로나19가 몰고온 지역 사회 변화 요소 분석 지역 트렌드 변화 빨리 읽어야... 앞으로 숙제와 기대되는 부분 조망

2020-10-12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32편에선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세종시 이모저모를 깊숙이 들여다봤다. 

정치‧사회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는 세종시에 위기이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짚어봤다. 무엇보다 경제 침체로 불거진 난제도 재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싹트는 희망적 요소와 경제 활성화 숙제도 조망해봤다. 코로나19와 간접적 연관성을 지닌 ‘인구 변화율’도 분석해봤다. 

김후순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기자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이날 고정 패널로 나와 입담을 풀어냈다. 

 
방송 순서

(1)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삶과 사회적 변화는 

(2) 세종시에도 위기이자 기회 : ~9분 37초 

(3) 코로나19 이후 정치·행정의 변화는, 공직자들의 서울 출장 경향은 : ~17분 16초

(4) 코로나19 이후 경제 상황은(여민전, 역외 소비, 온라인 쇼핑) : ~23분 8초

(5)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것은(공공자전거, 버스 이용 급감, 교통 트렌드)

(6) 문화예술인들의 사라진 활동 무대 : ~30분 50초 

(7) 코로나19 이후 활발해진 분야가 있다면

(8) 캠핑, 국립수목원, 중앙공원, 도시상징광장 개장 시기 등 변화는 : ~35분 8초 

(9) 세종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개선할 점과 숙제는 : ~39분 

(10) 세종시 인구증가 변수, 현재 상황은 : ~46분 15초 

(11) 마무리

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