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건설현장

2012-10-23     윤형권

새벽 5시. 첫마을 상가 건축현장에서 레미콘 차량이 순서를 기다리며 줄서있다. 첫마을을 비롯한 정부청사 건설현장 등 행정도시건설 현장은 이른 새벽부터 중장비와 건설기계 소리로 새벽을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