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세종시 총선, 놓쳐선 안 될 ‘원포인트 레슨’

[시사토크 견제구 21편] 총선 D-17, 코로나 정국과 맞물려 ‘깜깜이 선거’ 우려  유권자와 각 당 후보 캠프가 알아야할 ‘선거 경향과 이슈’ 집중 해부

2020-03-30     한지혜 기자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17일 앞으로 다가온 4.15 국회의원 총선거. 코로나19 정국과 맞물려 ‘선거 운동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깜깜이로 흘러가는 양상입니다. 앞으로 4년간 지역 일꾼 검증 과정이 부실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함께 합니다. 

그래서 시사토크 견제구 21편에선 세종시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지역 이슈와 선거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각 당 후보자들과 캠프 실무진에게도 지역 여론과 이슈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견제구 21편 방송(47분) 순서> 

 

√ 코로나19 정국이 가져온 ‘깜깜이 선거’ 양상
√ 갑구(남)와 을구(북) 유권자 성향 등 선거 경향 
√ 각 선거구별 후보자 대진표는 
√ 세종시와 시민사회가 각 당에 던지는 제안 엿보기 
√ 갑선거구 ‘6개 동지역과 3개 면지역’ 현안과 과제는 
√ 을선거구 ‘3개 동지역과 7개 읍면지역’ 이슈는 

이번 방송이 4.15 세종시 총선에서 올바른 정당과 후보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후순 티브로드 세종방송 기자와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이날 고정 패널로 나와 입담을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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