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마술사, 최현우 27일 세종시 온다

오후 7시부터 종촌동주민센터 지하 2층 체육관서 열려, 당일 선착순 600명 무료 관람

2019-11-25     이희원 기자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마술사로 통하는 최현우. 그가 27일 세종시를 찾는다. 

최현우 마술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2층 체육관에서 마술 매직쇼를 갖는다. 멘탈리스트와 스페셜, 라스베가스, 토탈일루션 매직쇼 등 4개 주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희망자는 당일 선착순 600명까지 무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