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생,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다', 연기향교 명륜당 노크

스마트폰 기본 활용 교육 프로그램 일환, 글로벌 선비가 되자 12일과 14일 1차, 19일과 21일 2차에 걸쳐 열려

2019-11-02     이희원 기자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스마트폰으로 살아 숨쉬는 글을 쓴다.

스마트폰 기본 활용 교육프로그램인 '유생,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다'가 12일과 14일 1차, 19일과 21일 2차에 걸쳐 각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2019 향교 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글쓰기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연기향교와 (주)한음기획이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문의 : 연기향교 명륜당(044-863-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