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 폐막, 1만 3000명 방문

이틀간 1만 3000여 명 방문, 체험부스·무궁화 알리기 기획

2019-08-18     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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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세종축제’에 이틀간 1만 3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하나로 잇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축제가 열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는 무궁화 실내 정원, 품종별 무궁화 전시장, 무궁화 꽃아치가 전시됐다. 무궁화 본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무궁화와 관련된 역사인물을 입체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무궁화 배움의 장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무궁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궁화 다도 시범 등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10종,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등 무궁화 소재 체험프로그램 20종, 무궁화 음식 시식회, 무궁화 사생대회 등이 열려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무궁화 축제를 통해 무궁화 사랑은 물론 나라사랑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서 사랑받는 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