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물 만난 어린이

2012-07-25     지영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가지만 물 만난 아이들은 지난 21일 개장한 고복수영장에서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