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잇감 기다리는 왜가리

2012-05-30     윤형권

왜가리 한마리가 첫마을 앞 금강변 말뚝수제 위에서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다. 왜가리는 주로 물고기나 개구리, 들쥐, 뱀, 곤충 등을 먹는다. 4-5월 중순에 3~5개의 알을 낳는데, 하루 건너 또는 3∼4일 간격으로 1개씩 낳는다. 알은 암수가 각각 1-3개씩 25∼28일 동안 품은 뒤 부화하면 50∼55일 동안 암수가 함께 기른다(네이버백과) 사진 = 윤형권 기자 yhk@sjpost.co.kr

▲ 왜가리와 말뚝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