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송산검도대회 이모저모 2012-05-22 윤형권 ▲ 오른쪽 김태성 선수가 머리치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 단체전 인사 머리를 피하다. 허리를 베다. ▲겨눔세. 오른쪽 선수가 중단세를 취하고 상대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