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실래요?' 세종예술고 학생 가을 예술 주간

복합문화예술 공간 세종아트리움 개관, 피아노·바이올린·중창 기획 공연

2018-10-16     한지혜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오는 23일까지 학교 1층 세종아트리움에서 2018 세종문화예술주간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예술주간은 세종예술고 1층 세종 아트리움 개관심을 겸해 열린다. 세종 아트리움은 도서관과 갤러리, 스터디룸, 콘서트 공간 등 복합예술 공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세종예술고 문화예술부가 주최하고 세종예술고 학생회가 주관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다.

지난 15일에는 강에스더, 남윤재 학생의 피아노앙상블(헝가리안댄스 5번), 문채은, 최다현, 차상준, 임세진 학생의 혼성 3중창(aus der, hochzeit, des camacho) 공연이 펼쳐졌다.

16일에는 우다인, 임세진 학생의 피아노앙상블(헝가리안댄스 2번), 박정현, 장은영, 전지호 학생의 바이올린 앙상블 공연이 진행됐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피아노앙상블(헝가리안댄스 1번) ▲25현가야금연주(캐논변주곡), 관현악앙상블 ▲노래(양화대교, I was a car, Destination 피아노 연주곡) ▲세종예술 자유창작 순수미술작품전 출품작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임진환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구들과 교직원들 앞에서 펼치는 공연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창의예술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