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판 '썰전', 이슈를 논하다

[원탁의 기자들] KTX 세종역 신설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2017-03-02     이희택 기자

 

본보는 앞으로 매월 1회 세종시 지역 이슈와 관련한 토론 영상을 제공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아주경제가 공동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의 '원탁의기자들'이란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충북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시민 입장에서 취재하고 바라본 기자들의 견해를 들어봤다.

 

앞으로 지역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원탁의 기자들 1편 설명]

 

▲주제 :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

▲사회 : 김후순 티브로드 중부방송 기자

▲토론 :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김기완 아주경제 기자

▲제작 : 티브로드 중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