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재발견

조반니 프라체토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2016-01-29     한지혜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물음과 통찰. 흔히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왜 그 순간 그러한 감정을 느꼈는지, 그게 유전적 요인 때문인지 사회문화적 관습 때문인지, 아니면 뇌신경의 작동 때문인지 정확한 원인을 모를 때가 많다. 그럼에도 우리는 진짜 감정을 감추거나 바꾸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분노, 죄책감, 불안, 슬픔, 공감, 기쁨, 사랑 등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7가지 감정을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감정을 파악하는 일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기도하다. 이제 잠자고 있던 우리의 감정을 깨울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