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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요금 감면 방식, 더 편리해진다행안부 1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 주차장·수영장·캠핑장 4개 시설 도입
아름동 공영주차장 전경.

세종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가 더 쉽게 공공시설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행안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급받아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서비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법정요금 감면대상자가 사전 자격 확인 동의만 하면 주차장, 수영장, 체육시설 이용시 별도 확인절차 없이 이용요금을 즉시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지는 시청 주차장, 아름·종촌동 공영주차장, 보람수영장, 전월산·합강캠핑장 등 4개 시설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020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그간 대상자들이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직접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상 민원과장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증명서를 지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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