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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종 여민락콘서트 시즌1은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음악칼럼니스 김문경 진행… 23일 세종시청 여민실 첫 공연, 첼리스트 송민제 협연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문화 메세나 사업으로 진행하는 여민락콘서트 새해 첫 공연은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이다.

2019년 여민락콘서트 첫 공연은 23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과 함께하는‘영화로 만나는 클래식’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매달 첼리스트, 비올리스트, 피아니스트 등이 협연한다.

1월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송민제가 협연한다. 영화 속 장면을 배경으로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마누엘 퐁세의‘작은 별’, 조르쥬 비제의‘투우사의 노래’ 등을 60분간 연주할 예정이다.

진행자 김문경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을 공연장에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방송, 저술, 평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문화재단은 2017년 4월부터 금난새, 김덕수, 윤한, 안숙선, 장일범, 최정원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여민락콘서트를 진행해왔으며, 21회의 공연 동안 약 9800명이 관람했다.

문화메세나 사업으로 진행되는 여민락콘서트의 2019년 시즌 1은 KEB하나은행이 함께한다.

공연 예매는 9일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 수수료 1000원)다. 공연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4-850-0544)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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