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이 왔다갔다 하는거 보니 어려운 사안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봤는데..
이건 왔다갔다 할 사항이 아니지 않나?
분양시에 노후대책에 관리까지 책임지고 등등의 감언이설로 꼬드기고, 나중에 꼬드긴 말을 실현하지 못할듯 하니..
"난 노력했으니 죄없어... 배째.." ㅋㅋ
당한 사람들은 진짜 배를 찌르고프것다.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도록 최종판결 잘 날 것으로 본다.
개인/국민들은 정의의 길로 나아가려는데, 왜 정치랑 법은 이렇게 더디게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