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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가 하나의 대단지로 둔갑, 허위광고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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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가 하나의 대단지로 둔갑, 허위광고 책임져라"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6.10.21 23:16
  •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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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2016-10-22 08:50:16
어제 TV 생생방송에서도 대형건설사가 소비자의 선택아닌 사실상 확장이 필수인 설계와 제대로 된 산출근거도 제시못하는 상황 방영(건설사의 배만 불리려는 꼼수?), 입주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건설사 대상으로 확장비 미입금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책임도 다하지 못하는 회사, 장수기업 결코 못 됩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보지 못하고 만족도 못 시키는 회사 단명하겠죠.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냥 모른 척 넘어가려하다니요.

여유 2016-10-22 06:13:16
메이저가 3천세대가 아니였난 말?
하는꼴보면 한숨나오네

백두산 2016-10-22 03:55:07
이일을 어찌 하오리까..ㅡ.ㅡ
우리 서민들은 언제까지 이렇게 속고만 살아야 하냐?
이 우라질놈의 ×××야~~!!!

녹차 2016-10-22 02:04:43
이리도 입주자말을 안듣고 애초 제대로 시행하지 않는 시공사..묵인하는 정부..
정부가 제대로 일했담면 의혹이 생기지 않겠죠.
똑바로 일합시다
월급값하자고요 쫌..

사바나 2016-10-22 00:51:43
입주민보다 건설사편을 들어주는 담당 공무원들 태도도 이해가 안돼네요 진짜 먼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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